죽을 때까지 살고 싶은 세상의 집 10 선

Haewon Lee Haewon Lee
A Timber-Clad House Design on the Isle of Wight: The Sett, Dow Jones Architects Dow Jones Architects Nhà phong cách tối giả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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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짓는다면 어떤 집을 지을까? 어쩌면 한국에는 없는 멋지고 개성적인 집을 짓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해외의 집은 다른 문화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주거 환경도 다르기 때문에 한국의 집과 비교하면 큰 차이가 있다. 다른 나라에서는 한국에서 사용되지 않는 소재를 사용하고 있고, 한국에서 생각할 수 없는 디자인을 도입하기도 한다. 물론 이러한 집을 실제로 한국에 세우는 것은 환경적인 면에서 쉽지 않다. 하지만 기성 스타일에 얽매이지 않는 이러한 집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갖는 것은 중요하다. 오늘 homify에서는 죽기 전에 살고 싶을 만큼 아름다운,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특별한 해외의 집 10 채를 소개하고자 한다.

모던하고 내추럴한 집

검은 외벽이 인상적인 이 집은 직선을 살린 모던한 집이다. 그러나 현대적인 감각뿐만 아니라 정원에 자연을 더해 내추럴하고 편안한 생활을 가능하게 한다. 차가운 인상을 주는 모던한 분위기에 지친 현대인에게 내추럴한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 집은 한국인에게 딱 맞을 것이다. 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국의 DOW JONES ARCHITEC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압도적인 개성을 가진 집

압도적인 개성을 느끼게하는 이 집은 3층 건물로 다양한 소재와 다양한 스타일이 결합되어 있다.곡선과 직선의 조합, 그리고 벽이나 베란다에 꾸며져 있는 장식이 강한 인상을 만들어낸다. 이 집은 인도에 지어진 집으로, 한국에서는 정말 만나기 어려운 개성적인 모습을 하고 있다. 이 집의 내부가 궁금하다면 꼭 여기를 클릭해보자.

햇볕이 있는 밝고 넓은 집

몇 채의 집이 모여서 세워져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이 집은 사실 한 채의 집이다. 겉보기에는 복잡한 모양을 하고 있지만, 내부에는 넓은 공간이 펼쳐져 있다. 집 안에 햇볕을 충분히 가져올 높은 천창이 설치되어 있고 나무의 존재감을 느끼게 하는 내추럴한 공간이 담겨 있다. 이 멋진 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지의 특성을 살린 집

집이 들어설 수 있는 땅의 특성을 충분히 살린 집을 만나보자. 집은 산 중턱에 세워져 있지만, 오히려 그 경사를 이용해 각 층이 감각적으로 어긋난 형태를 하고 있다. 그 멋진 모습은 옆쪽에서 더 뚜렷하게 보인다. 또한, 훌륭한 전망을 즐길 수 있는 테라스가 있다. 이렇게 땅의 특성을 잘 살린 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알아볼 수 있다.

중후한 분위기의 석조 집

여기의 이 집은 한국에서는 보기 어려운 석조 건물이다. 뒤쪽에서 보면 심플한 형태로 작은 단층 건물처럼 보인다. 하지만 지하 부분이 있기 때문에 사실상 꽤 넓은 주거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아래쪽의 지하 공간, 위쪽의 단층 건물, 그리고 위쪽에는 넓은 정원까지 있어 틀림없이 느긋하고 편안한 생활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집에 관련된 내용은 여기를 확인해보자.

특별한 개성이 느껴지는 외관의 집

직선을 활용하여 쓸데없는 공간의 낭비가 없도록 지은 이 건물은 매우 모던하게 보인다. 하지만 외벽 가까이에 다가가면 깜짝 놀랄 것이다. 왜냐하면 외벽은 일반적인 보통 벽이 아니라 철사로 만든 바구니 안에 부서진 자갈을 채워 넣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집 안도 외벽과 마찬가지로 독특하고 멋진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폴란드의 KROPKA STUDIO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비용으로 친환경적인 집

저비용으로 지은 이러한 집은 최근에 많이 볼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저비용인 동시에 친환경적인 집을 짓는 것은 드문 일이다. 여기의 이 집은 두 가지 조건 모두를 포함하여 지었다. 심플한 형태를 선택해 시행 기간을 단축하고 가격을 줄였다. 또한, 에너지 효율을 생각하여 친환경적인 내부를 마련하고 있다. 두 가지 조건을 완벽하게 충족한 이 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이쪽에서 만나보자.

리모델링으로 새로 태어난 집

해외의 리모델링은 한국과 비교하면 규모가 상당히 크다. 이 집은 거대한 축사를 리모델링하여 모던한 집으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큰 지붕 아래에는 넓은 공간이 펼쳐져 있는데, 축사의 느낌이 나는 이 부분을 없애지 않고 오히려 특별한 분위기를 살려 공간을 구성했다. 이 아름다운 변화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만나고 싶다면, 네덜란드의 SUZANNE DE KANTER ARCHITECTUUR & INTERIEUR에서 살펴보자. 

넓은 공간을 실현한 집

넓은 집을 짓는 것은 땅값이 매우 높은 한국에서는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한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토지를 구입할 수 있는 나라에서는 한국과는 비교할 수 없는 규모의 집이 지어지기도 한다. 여기의 이 집은 넓은 주거 공간을 만들어냈다. 높은 천장과 구분되지 않고 이어져 일체감이 느껴지는 공간이 있다. 실제적으로 넓은 공간을 실현한 이 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여기에서 만나보자.

현대적인 모습의 단층 집

단층이라고 말하면, 대부분이 넓은 주거 공간을 확보하기 어렵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넓은 공간을 가능하게 하면 매우 인기 있는 집이 된다. 이런 단층 집은 해외에서 지어질 때 더 규모가 크다. 여기의 이 집은 거실, 식당, 주방을 하나로 묶어 구성하여 폐쇄된 느낌을 느끼게 하지 않는다. 또한, 큰 유리창이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거실에서 정원이 아름답게 보인다. 이 아름다운 구성의 집은 여기에서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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