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기 다른 매력을 갖은 양평 주택 모아보기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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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나고 자랐다면 한 번쯤은 영화 속에서 묘사하는 시골스러운 삶을 꿈꾸어 보았을 수도 있다.여름이 되면 매미가 울고 겨울에는 앞마당에 커다란 눈사람을 만들어 두는 우리 집 앞마당에서 뛰어노는 것. 그리워하는 그 꿈을 이루고 싶다면 더 늦기 전에 경기도 양평으로 떠나보자. 서울과 길을 이어주는 위치에 있어 통근시간에 큰 부담 없이 전원주택의 커다란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다양한 양평 주택들을 확인해보면서 미래에 위치할 우리 가족의 소중한 전원주택을 그려보자.

1. 모던하고 깔끔한 분위기

전반적으로 어두운 색을 사용해서 모던한 분위기를 살렸다. 복층 건물에 커다란 창을 앞쪽으로 두어 시야를 확장시키고 내부에서 바라보아도 공간이 넓어보이는 효과를 준다. 측면에서 바라보아도 깔끔한 직선의 멋을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이다.

2. 우드 테라스에서 휴식을


따스한 햇빛이 내려 쬘 때 그 햇살을 온전히 즐겨보았던 적이 얼마나 있을까. 나만의 카페같은 우드 테라스에 나와 한 잔의 커피를 마시며 여유를 즐겨보자. 파란 하늘이 담긴 커피잔을 바라보면서 책을 읽어도 좋고 가족들과 화목하게 바베큐 파티를 즐겨도 좋겠다.

3. 벽돌로 만든 우리집

동화 속에서 나올 법한 디자인의 집이다. 세모모양의 박공지붕 형태를 사용해서 붉은 색의 벽돌과 조화롭게 어울려 아늑한 분위기를 낸다. 이 집의 포인트는 집 모양의 독특한 창문이다. 커다란 유리를 두어 장식하면서 2층에는 감각적인 창문을 만들어 아이방으로 활용하기 딱 좋게 만들었다.

4. 심플한듯 개성있게

주택을 만들 때 주변의 분위기도 고려해야한다. 푸른 나무와 어울리면서 다른 주택들과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도록. 하얀색의 벽을 만들어 심플하고 깔끔하게 장식했다. 지붕은 너무 튀지 않도록 무채색을 사용해서 마무리. 현관문을 입체적으로 만들어 나만의 개성을 살짝 과하지 않게 뽐내는 것도 좋겠다.

5. 투톤 컬러의 멋스러운 주택

투톤 컬러와 스트라이프 디자인이 돋보이는 전원주택이다. 좌우, 상하의 균형미를 발휘한 외벽 디자인으로 특히 일출과 일몰, 야간 조명에 아름다운 외관을 자랑한다. 목재의 컬러와 결을 살려 석재, 징크, 벽돌등의 조화로움을 즐길 수 있다.

이 주택은 (주)케이디우드테크가 건물 외벽을 디자인하다라는모토를 갖고 임한 디자인이다. 미국 남방소나무 탄화목 찬넬 사이딩을 사용해서 요즘 트렌드를 따라가면서 포인트를 살릴 수 있는 개성있는 주택을 시공했다. 또 수려한 외관을 즐기면서 동시에 KD탄화목등을 사용해서 휨의 걱정없이 안심하며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있다.

6. 경사가 있는 우리 집


대지의 형태를 살리고 기존에 자라고 있던 소나무를 살려두기 위해 주택을 경사있게 만들었다. 주택을 처음으로 마주하는 정면으로 커다란 창호를 배치해 감각적 포인트를 주었다. 또 환기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1층에는 외부 데크로 나갈 수 있는 문을 만들고, 2층에는 환기가 가능하도록 창문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7. ㄷ자 형태의 주택

ㄷ자로 만들어 공간을 효육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주택 앞으로 중앙현관이 보이도록 하면서 양 옆쪽으로는 넉넉한 공간의 포치가 있도록 만들었다. 정면을 약간 틀어진 형태로 시공해서 심심하지 않은 재미를 주었다.

8. 아늑한 기와 주택

앞에서 볼 때 이국적인 주택의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 박공지붕을 사용하고 다양한 색감의 기와를 선택해 인테리어했다. 벽난로 굴뚝을 표현하면서 초록색의 자연과 내추럴한 분위기를 살렸고 전반적인 분위기와 어울리도록 현관 밑 부분의 계단도 오렌지 색으로 마무리했다.

9. 넓은 외부 발코니

거실을 오픈해서 개방감을 주면서 발코니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외부발코니와 연결된 간이 주방을 설치해서 편의성을 높이면서 여유롭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잔디와 어울리는 우드로 마무리한 주택의 외관이 포인트.

10. 주차할 수 있는 공간

주택 한 쪽 옆으로 포치를 두어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단독 주택이기에 주차장이 따로 없다는 점을 고려해서 눈이나 비를 피할 수 있는 안전한 주차장이다. 차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돋보이는 주택이다.

11. 한옥 스타일의 주택

우드 골조로 장식한 전통스러운 한옥 스타일의 주택이다. 하얀벽과 우드, 기와를 사용해서 어늑한 분위기를 냈다. 그에 어울리게 우드 프레임으로 만든 창문이 돋보인다. 그리고 한 층 높은 언덕에 주택을 지어, 바위 계단을 배치했고 그 아래로 차를 주차할 수 도 있게 했다.

12. 파스텔 톤의 주택

층간소음으로 고생했다면, 층간소음이 없고 아이들을 자유로이 뛰어 놀 수 있게 하는 전원주택은 어떨까. 외관부터 파스텔 톤의 아늑한 분위기로 장식하면서 따스함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3. 사소한 배려의 일층 주택

처마를 넓게 만들어 둔 단층 주택디자인이다. 답답하고 단조로운 느낌을 피하기 위해 벽면을 큰 창으로 장식했다. 처마 밑으로 우드로 베란다를 장식하면서 내추럴한 분위기를 살리고, 돌이 깔린 바닥에서 조금 높게 두기 위해 높이를 높인 베란다를 아이들을 배려하기 위해 게단을 설치했다. 사소한 배려가 돋보이는 친절한 인테리어.

14. 붉은 색의 멋스러움

처음 정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감각적인 디자인의 정문에 한 번 반하고 붉은 색의 강렬하고 동화같은 디자인의 주택에 두 번 반하게 만들었다. 하얀색과 어울리는 오렌지 색감으로 주택을 장식하고 박공지붕을 선택해 동화에서 바로 나온 것 같은 느낌을 주었다.

15. 감각적인 분위기의 주택

주택이어도 충분히 모던한 분위기를 살릴 수 있다. 우드로 장식한 비대칭 모양의 건물은 개성있으면서 동시에 재료가 주는 느낌으로 주변의 나무와 풀들과 잘 어울린다. 실제 건물보다 우드 프레임을 크게 만들어서 포치의 역할도 하게 했다. 커다란 정원에 파라솔과 의자를 두어 담소를 나눌 수 있는 휴식의 공간으로 만들었다.

16. 경량목구조 주택


정면과 측면 모두가 매력적으로 예쁜 주택의 모습이다. 주택의 새하얀 외관에 어울리는 포치를 달아 효율성을 더하면서 하얀 벽 아래쪽으로 벽돌로 인테리어해서 아기자기한 느낌도 살렸다. 현관문 위로 2층에 베란다를 두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충분하게 만들었다.

17. 현관입구의 포치를 둔 주택


현관 입구에 포치를 두어 비나 눈을 비하기 좋도록 실용적인 부분을 살리면서 동시에 입체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디자인을 한 층 돋보이게 했다. 흰색의 외관과 잘 어우러지는 우드를 사용해서 포치를 만들면서 과하지 않게 좁게 인테리어했다. 깔끔하게 하얀색으로 인테리어한 만큼, 크고 작은 창문을 여러개 두어 포인트로 삼았다.

18. 전망이 아주 좋은 집

강이 흐르는 양평인 만큼, 그 경치를 완벽하게 즐겨보도록 하자. 바닷가 조망처럼 완만한 조망여건을 갖추고 있어 단이 조금씩 높아지는 만큼 그 경치가 더욱 좋아진다. 좋은 경치를 감상하기 위한 커다란 창문을 달아 감각적으로 디자인했다. 효과적인 복층 집으로 따로 옥상공간과 다락까지 만들어 여가와 수납을 모두 가능하게 만들었다.

19. 바위가 있는 곳


커다란 바위가 있는 곳 뒤로 주택을 지었다. 초록색이 가득한 숲속에 주택을 지어 자연의 냄새를 만끽하면서 시각적으로도 편안하게 만들었다. 바위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바위 옆으로 이동식 사다리를 두어 다위에서 휴식을 즐기고 소풍을 온 듯한 느낌을 낼 수도 있다. 주택의 매력적인 부분은 현관으로, 한 쪽으로 모아지도록 만든 인테리어 디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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